점심을 먹고 집에 바로 들어가기 아쉬워 주변 공원을 찾았더니 뙇!!! 남산공원이 나왔다.
목표는 남산타워까지!!!는 힘들고 공원만 어슬렁 거렸다.
도심에서도 충분히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멀리 나갈 수 없을 때는 남산공원을 찾아도 좋을 것 같다. 남산아래 도시가 훤히 보이는 것도 point.
돗자리 가지고 애완견이랑 피크닉 온 분들도 꽤 많았다. 애완묘도 있었다. 목줄을 맨 애완묘를 밖에서 보는 것은 처음!!!
남산까지 오르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이렇게 해가 지는 때의 빛은 참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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