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8일 (월)
이 날은 쉬는 사람들도 많았으나, 저는 일이 남아 있어 출근했습니다. 쉬지 못한 사람들은 대체로 기분이 다운된 듯.
스팀잇 일기
지원 정책이 뉴비 위주에서 전문 작가 위주로 흐름이 바뀌자 화이트리스트에 들지 못해 아쉬워 하는 사람이 나오기도... 하루 8시간 이상을 직장에서 보내야 하는 사람들이 전문 작가가 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주어진 시간에서 최적의 포스팅을 하는 것이 최선이다.
포스팅을 하다보니 코딩 연습은 뒷전일세. 그렇다면 코딩 포스트를 써볼까? 난 자바 개발자인데, 스팀잇에서 자바는 비주류에 속해서 써도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소.
웨쿠 일기
오후 한때 웨쿠가 먹통이 되었다. 이러다 그냥 닫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밤 9시쯤에 다시 접속해보니 잘 되더라는... 안정성, 지속성에 대해서도 염두에 둬야 하겠다. 어째 불안정성까지 스팀잇을 닮았을꼬?
직장 일기
출근할 때 사무실에 아무도 없었다. 나 혼자 있어 편하고 좋았다. 오기로 했던 PL은 안 오기로 한 건가? 안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노트북을 열자마자 음악부터 틀었다. 그러나... 30분 후 그 친구가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왔다. 아... 좋다 말았어. ㅠㅠ
개발 일기
Spring 기반 JSP 웹 개발은 가끔 하기 때문에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반복되는 부분이 있다 보니 조금씩 감을 잡아가고 있다. 관리자 페이지 메뉴 만드는데 아직은 시간이 좀 필요하지만, 좀 더 지나면 익숙해지며 더 빨라지겠지.
사무실에서 개발할 때에는 재미있다. 나름 즐겁게 일하고 있다. 그러나 그걸 집으로 가져와서 하고 싶지는 않다. 일은 일, 휴식은 휴식, 취미는 취미, 가정은 가정. 열정이 없다 말하지 말라. 당신 욕심을 채우기 위해 남의 열정을 강요하지 말라. 그게 열정 페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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