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 러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파이선 코드를 작성해 보자. 왜 파이선 코드인가? C/C++ 이나 쟈바와 같은 언어들도 있지만 이런 언어를 바탕으로 머신 러닝 코드를 작성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언어 자체의 수준의 높낮이 문제가 아니라 그러한 언어들의 사용 목적 방향 자체가 머신 러닝과는 그다지 상관이 없기 때문 아닐까? 다시 말하면 그런 언어들은 머지 않아 점차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1990년대 초에 출현한 파이선 언어도 수많은 컴퓨터 언어 중의 하나였지만 구글의 선택을 받게 되었는데 즉 TensorFlow 라이브러리 모듈의 광범위한 사용 및 보급이 이루어졌던 것이다. 아울러 배워서 사용해 보면 그다지 복잡하지도 않으며 C++에서 사용하는 기능들은 웬만큼 커버가 됨과 동시에 거추장스러운 build 과정도 없어 사용하기에 매우 편리하다. 2020년까지 가장 폭 넓게 보급된 컴퓨터 언어가 무엇인가 물어 본다면 다음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단연 파이선 보급률이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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