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저의 최애가 10년만에 공중파에 출연한다는 기사가 떠서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답니다.
기사 접하는 순간 울컥해서 눈물 좀 흘리고 ㅠㅠ
그동안 참 우여곡절도 많고 마음도 많이 아팠었거든요.
연예인으로써 특히 아이돌로써 왕성하게 활동할 시기임에도 출연이 막혀서 못나오고있었네요.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니고 계약을 파기했다는 이유만으로 거대기획사에 찍혀서 ..
팬의 입장에서도 답답하고 힘든데 본인은 오죽할까싶은데 오히려 팬들을 위로해주네요.
뮤지컬하면 홍보차 한번쯤 나올법도 한데 매 공연마다 매진을 기록해도 홍보는 딴 배우들이 나오고..
한번 쓰기시작하면 구구절절 너무 길어질거같아 여기까지만 ㅎㅎ
암튼 덕분에 지인들에게 축하메세지도 받고 종일 광대가 안려갔던 하루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