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드는 데도 예의가 필요하다
고광애
바다출판사
카테고리 시/에세이
ISBN 9788955618921
목차
처음으로
깔끔한 마무리를 위하여
1 나이가 벼슬이기는커녕
“할머니” “할아버지” 소리 마땅찮다
니들도 나이 들어 봐라
누굴 위한 건강관린데…
‘삼고초려三顧草廬’에만 응하기로
우린 다 살았다마는…
너흰 모두 미생이야
노년의 ‘유리벽’을 폐하라
우리를 슬프게 하는 편견 선입견
하고 싶은 말은 하고 살았으면
맘만 불편한 지하철 노인석
‘노인공화국’은 바라지도 않지만
서둘러야 할 ‘나이 상관 않는 사회Ageless Society’
2 나이 들며 알아야 할 것들
‘효심 총량總量 불변의 법칙’
같이 늙는 남녀, 각기 다른 처지
치사랑 내리사랑 그리고 옛 사랑
남정네들이여, 동료애를 발휘하라!
‘노후 준비 1호’는 홀로 서기 훈련
자식네와 따로 또 같이 살기
권위는 버리고 마음은 비우고
호기심을 업그레이드 하자
배움에 늦은 때는 없다
‘디지털 에이징’을 뛰어넘어야
‘돌아가는 삼각지’는 알아야
젊은이들이 싫어하는 말버릇 세 가지
노부부의 진정한 사랑법
생각이 다르다고 미워하지 말자
3 빛나는 황혼을 위하여
‘물물이 늙기’와 ‘역효도’
장수를 축복으로 만들려면
만병을 막는 건강법은 없다
떠날 때까지 차곡차곡, 차근차근
건강염려증은 병, 건강무심증은 무례
‘장수에 효자 없는 시대’를 살아내기
건강한 장수는 자기 하기 나름
건강 챙기는 데 눈치 볼 일 있나
사전 의료의향서를 생각한다
‘넘어지는 기술’ 덕을 보다니
몸에 맞춰 생활도 바꿔야
4 여유로운 노년을 위하여
돈 모으기보다 사람 가꾸기를
공부하기 딱 좋은 때, ‘제2의 청춘기’
지갑이 얇아도 즐기는 여유
기대수명은 넉넉히 잡아야
용돈 주기, 용돈 받기
칭찬과 공짜에 홀려 깨춤 추다가는
탈 없이, 아름답게 유산 남기기
5 깔끔한 마무리를 위하여
떠나는 순간까지 성숙을 향해
즐길 수 있는 시간이 길지 않다
바로 지금, 여기를 즐기자
피할 수 없는 ‘슬픈 줄서기’
“나 죽거들랑”이후는 없지만
삶은 즐겁게! 임종은 깔끔하게!
‘젖은 낙엽’을 붙인 채 다니는 착한 아내들에게
6 차마 하기 힘든 말
‘명절앓이’와 섭섭한 마음
효도는 ‘요금’도 ‘세금’도 아닌 것을
노인 배려도 세대교체도 정도껏
마흔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지라는데
늙었어도 예쁘고 싶은 마음은 있다
사랑은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
나이 든 내가 나는 참 좋다 1
나이 든 내가 나는 참 좋다 2
모두 나이 든다, 누구나 혼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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