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
데이비드 콰먼
꿈꿀자유 서울의학서적
카테고리 건강
ISBN 9791187313182
책 소개
<도도의 노래>를 잇는 세계적인 과학저술가 데이비드 콰먼의 압도적인 역작!
인수공통감염병이 왜 중요한가? 모든 전염병을 이해하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잊을 만하면 찾아와 닭을 몰살시키고 사람의 건강까지 위협하는 조류독감,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던 사스,
아프리카 사람들을 끔찍한 고통과 죽음으로 몰고 가는 에볼라,
2,900만 명의 사망자와 3천만 명이 넘는 환자를 낳은 세기말적 역병 에이즈, 2015년 우리나라 전체를 마비시켰던 메르스,
소위 ‘햄버거병’으로 알려진 용혈요독증후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 동물의 병원체가 인간에게 건너와 생기는 병, 즉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왜 동물의 병원체가 인간에게 건너올까? 인간과 동물이 접촉하기 때문이다. 이런 접촉은 인류 역사상 끊임없이 있었다. 하지만 인간의 숫자와 능력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지금, 인간이 동물의 서식지를 무차별적으로 침범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늘고 있다. 이 책은 중국 남부의 박쥐 동굴과 광둥성의 식용동물시장, 콩고 강변의 외딴 마을들, 중앙아프리카의 정글, 방글라데시의 오지, 말레이시아의 열대우림, 그리고 미국과 호주, 네덜란드, 홍콩을 종횡무진 누비며 개성 넘치는 동물들과 무시무시한 병원체들이 사는 세계로 우리를 인도한다.
모험소설을 읽는 듯 손에 땀을 쥐는 이야기를 펼치며 인수공통감염병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문제가 되고 있는지, 왜 완전히 정복할 수 없는지, 이대로 가면 어떤 파국이 기다리고 있는지, 파국을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생태학과 자연사 분야의 명저 <도도의 노래>에 이은 세계적인 과학저술가 데이비드 콰먼의 새로운 역작!
목차
옮긴이의 말
I 창백한 말
II 열세 마리의 고릴라
III 모든 것에는 기원이 있다
IV 쥐농장의 저녁 식사
V 사슴과 앵무새와 옆집 아이
VI 바이러스라는 문제
VII 날개 달린 숙주
VIII 침팬지와 강
IX 모든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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