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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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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여행 + 스타트업 + ICO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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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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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rhee
kr-travel
2018-03-06 12:57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07 어색 1 | 돈 없는 노숙자 여행자들은 플리트비체에 어떻게 들어갈까?
07.어색 2011년 8월 7일 아침이다. 오늘도 아침부터 분주하다. 먼 길 떠나려면 든든해야 한다고 계란 4개, 빵 듬뿍 해서 배 터지게 먹었다. 라우라는 A4 종이에 무언가를 열심히 써 준다. “크로아티아는 인심이 정말 좋은 나라에요. 제가 지금 써 주는 거, 그냥 길 가다가 아무 집이나 문을 두드려서 이걸 보여 주면 별 말 없이 재워줄 거예요. 걱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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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rhee
kr-travel
2018-03-05 10:21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06 크로아티아 - 한국인을 짜증나게 하는 쩨쩨한 한국인 2 | 딸에 올인한 가족, 우리네와 다를 것 없는 그들의 애환
오랜만에 푹 자고 일어났다. 평소 같으면 일어나자마자 [잘 잤어요, 사위? 까를로바츠!] 이랬을 터인데, 지금은 극한의 소심한 사람을 보여주고 있다. 내 눈치만 보고 있다. 이틀 동안 그렇게 난리를 친 분 같지 않았다. “형, 4시에요. 나가야죠?” “......” 응답이 없다. 그저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나갈 뿐이다. 밥 먹기 전 마을 산책돌기. 뒤에 라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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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rhee
kr-travel
2018-03-02 12:08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05 크로아티아 - 한국인을 짜증나게 하는 쩨쩨한 한국인 1 | 크로아티아 전통요리 체험 | 사소한 실수를 분쟁으로 만드는 한국인
05. 한국인을 짜증나게 하는 쩨쩨한 한국인 2011년 8월 5일 “자전거는 가지고 가기 좀 힘들겠네요. 여기 친구네 집에 자전거를 잠깐 맡겨 두고 필요한 것만 꺼내서 차에 실으세요.” 드디어 며칠 만에 뽀송뽀송하게 씻어볼 수 있겠구나!! 짐을 정리하면서 나는 입이 귓가에 걸려 있었다. 하지만 정훈형은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닌지 무덤덤한 모습이다. 들뜸 없이
bryanrhee
kr-travel
2018-03-01 14:21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04 크로아티아 - 행운아 | 또다른 한국인 자전거 여행자 | 덕분에 끼워서 얻어자기
04.행운아 2011년 8월 4일 자그레브에서 플리트비체 공원Plitvička jezera까지는 150여km. 다른 때면 하루 100km씩 1.5일만 달리면 도착하지만, 지금은 세월아 네월아 하고 하루 50km씩만 들리니 3일이 걸린다. 이제 오늘은 둘째날 50km. 까를로바크에서 슬루니Slunj까지 달린다. 처음 시도해 보는 폐가노숙. 좀 무섭긴 했지만 일어나
bryanrhee
kr-travel
2018-02-28 10:43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03 크로아티아 - 까를로바츠에서의 한때 | 나도 현지인 여자에게 좀 통하려나...? | 두근두근 폐가노숙
03. 까를로바츠에서의 한때 2011년 8월 4일 자그레브를 뜬다. 이제 쉥겐 지역도 나갔으니 여유럽게 달려보자. 죽으나 사나 100km씩 달리야 했었던 지난날과는 달리 100km가 안 되도 힘들면 산 중턱에서 그냥 텐트 치고 잔 다음에 다음날에 마저 넘어도 되는 시간적 여유가 생겼다. 이제 다리에 부하를 줄여 보자. 오늘은 50km를 달릴 것이다.
bryanrhee
kr-travel
2018-02-27 10:09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02 크로아티아 - 낭만 | 바쁘게만 살아왔던 한 대학생의 생활 뒤돌아보기
02. 낭만 2011년 8월 2일 잤는지 안 잤는지 애매한 밤이 지나갔다. 아침 7시다. 그렇지만 오늘은 8월 2일. 여름의 절정. 당연히 해는 벌써 거의 중천이다. 정말 덥다. 푹푹 찐다. 빨리 씻고 싶다. 마침 역에 샤워실이 있었다. “얼마에요?” “45쿠나” [9000원] ...집어치자. 샤워실에 9000원을 내라고? 한국에서 온천물에 목욕하는 게 5000원이다,
bryanrhee
kr-travel
2018-02-26 11:33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01 크로아티아 - 안녕, 쉥겐 | 90일 제한시간으로부터의 탈출 | 도착하자마자 노숙하기
1. 안녕, 쉥겐 2011년 8월 1일 이제 쉥겐 90일 중 89일째 되는 날이다. 그렇지만 빈에서 크로아티아 국경까지는 300km 이상. 절대 2일만에 갈 수 있는 거리가 아니다. 이대로 자전거로 달리면 늦어져서 쉥겐지역 밖으로 나갈 때 불법체류자가 된다. 할 수 없이 버스나 기차를 알아봐야 할 판. 먼저 기차를 알아보러 갔다. 일단 가장 큰 역,
bryanrhee
kr-travel
2018-02-22 12:24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1_49(완) 오스트리아 - 립 같이 먹을 사람이 필요해요 | 혼자 와서 1m 립 같이 먹을 사람 구하기
49. 립 같이 먹을 사람이 필요해요 2011년 7월 31일 정들었던 일주인간의 잘츠부르크를 뒤로 하고 빈에 갔다. 예전부터 빈에는 한국인에게 유명한 레스토랑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립 전문점이다. “1m짜리 립이 있는데, 셋이 먹었는데도 너무 많아서 남겼어요.” “절대 혼자가지 마세요. 다 못 먹어요.” “1m짜리인데 단돈 12유로! 정말 커요!.” 프라하에서
bryanrhee
kr-travel
2018-02-21 10:24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1_47+48 오스트리아 - 잘츠부르크 길바닥에서 궁상떨기 | 민박집 사장님 인생은 파란만장 | 유럽사람들이 중국인을 싫어하는 이유
47. 잘츠부르크 길바닥에서 궁상떨기 2011년 7월 22일 앞에서는 나름 일관성을 유지하려고 쓸데없는 이야기를 자르고 음악축제 이야기를 죽 썼는데, 다시 보면 앞뒤가 어색한 듯도 하다. 독자들도 그런지,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뭐, 지금은 잘려진 덧이야기들을 말해볼까? 잘츠부르크에 들어온 날은 7월 22일 새벽이다. 노트북에 숙소 찾는 법을 아예 띄워
bryanrhee
kr-travel
2018-02-20 10:16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1_46 오스트리아 - 음악축제 보고 싶은데 양복이 없어요 | 잘츠부르크 음악축제를 가보기 위해 양복찾아 삼만리
46. 음악축제 보고 싶은데 양복이 없어요 2011년 7월 27일 노르웨이 피요르드, 독일의 로만틱 가도에 이어 나의 세 번째 미션 도시 잘츠부르크에 도착했다. 이곳의 미션은 잘츠부르크 음악축제 하나 보고 오기. 대책도 없이 새벽에 떨어졌다. 역은 한창 공사중이라 여기저기 합판으로 막아놓은 곳이 많아서 참 어수선했다. 한국 사람으로 보이는 젊은 여자분이 역에
bryanrhee
kr-travelclub
2018-02-20 08:56
[지구별을 여행하는 스티미언 소모임 콘테스트] 당신의 여행을 삽니다 - 결과발표!
안녕하세요! 자전거 여행기 올리는 브라이언입니다. :) 인생이 좀 바빠져서 ㅜㅜ 결과를 매우 늦게 발표하게 되었어요... ㅜㅜ (이미 페이아웃도 다 나옴...ㅜㅋ) @s292153s @hyokhyok @dreamyacorn @munhwan @traveler.terry 님께서 참여해주셨는데요..! 이번 명절에 집에 내려가서 수혜자가 될 어머님께 심사를 부탁드렸어요.
bryanrhee
kr-travel
2018-02-19 12:04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1_45 독일 - 무쇠체력 할아버지지 | 66세에 자전거 세계일주를 하는 할아버지
45. 무쇠체력 할아버지 2011년 7월 17일 D형과 같이 있던 시간도 쏜살같이 지나갔다. 이제 작별의 시간이다. 나는 남쪽으로, D형은 북쪽으로 간다. 뭔가 더 있고 싶은 도시였지만, 하늘이 검게 밀려오는 것을 보니 더 있을 수 없을 듯하다. 아쉬운 작별을 하고, 난 도나우뵈르트로 향했다. 지도를 보니 오늘 달릴 거리는 80km. 그런데 도로 이정표에 나온
bryanrhee
kr-travel
2018-02-16 11:17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1_44 독일 - 유럽 대륙에는 자전거 여행하는 한국인도 많다 | 딩켈슈뷜 어린이축제 | 브로이하우스 부럽지 않은 맥주 어울림 한 판
44. 유럽 대륙에는 자전거 여행하는 한국인도 많다 1 로텐부르크 2011년 7월 16일 다시 로텐부르크를 향해 길을 나섰다. 잠시 차도를 타더니 다시 시골길로 들어갔다. 밭을 한참을 달리다가 숲길에 들어서 달리기를 몇 분, 아름다운 호수가 나왔다. 옆에서 쉬고 있는 한 무리 라이딩족들이 있다. 다른 때 같으면 말도 걸고 하겠지만 지금은 딱히 그럴 맛이 나지
bryanrhee
kr-travel
2018-02-15 11:50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1_43 독일 - 행운의 성 투어 | 크레글링엔의 맹인 요리사 | 목표를 향해 사람이 할 수 있는 노력은 어디까지인가
43. 행운의 성 투어 2011년 7월 16일 오늘의 목표는 로텐부르크Rottenburg ob der Tauber다. 로텐부르크라는 지명이 여러 개 있나 보다. ‘타우버 강’이라는 것을 명시한 걸 보니 말이다. 고도 지도를 본다. 길이 전체적으로 평지인데 이상하게 로텐부르크만 뾰족하게 솟아 있다. 길이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 나중에 얼마나 내 다리를 터지게
bryanrhee
kr-travel
2018-02-14 14:47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1_42 독일 - 로만틱 가도에 서다! | 전독일 청소년 합창대회 | 뷔르츠부르크에서부터 다시 노숙의 길로
42. 로만틱 가도의 관문, 뷔르츠부르크Würzburg 2011년 7월 14일 Y형, 주인 부부님, 전주 자매, A누님, H 모두 보내고 프라하, 까를로비 바리Karlovy Vary를 지나 청운의 꿈을 안고 국경을 넘어 뷔르츠부르크Würzburg에 도착했다. 이곳은 나의 유럽 여행 미션 3번째, 로만틱가도Romantische Straße 500여km의 출발점이
bryanrhee
kr-travel
2018-02-13 10:14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1_41 체코 - 프라하에서의 평범한 나날 2 | 뭉치면 시끄러운 한국 사람들 | 해부에 능한 전주자매들 | 희극인들
41. 프라하에서의 평범한 나날 2 2011년 7월 6일 1) 뭉치면 시끄러운 한국 사람들 그 형을 따라서 사람들과 어울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우려하던 상황이 벌어졌다. 한인 숙소에 드디어 끼리끼리 뭉쳤다. 회포를 풀고 싶은 마음은 당연지사. 사람들이 떼거지로 몰리면 말들이 많아지기 마련. 갑자기 도떼기시장이 되어 버렸다. 민폐를 끼칠까봐 두렵다. 다 같이
bryanrhee
kr-travel
2018-02-12 10:13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1_40 체코 - 프라하에서의 평범한 나날 |
40. 프라하에서의 평범한 나날 2011년 7월 6일 체코 프라하 아마도 나는 2011년에 프라하 까를교에서 전설의 시작을 봈던 것 같다...! . . . . . . . . 한국에도 몇 번 온 2CELLOS의 데뷔 직후 버스킹을 본 것 같다!!왜 크로아티아 친구들이 체코까지 왔는 진 모르겠지만... 드디어 그 유명한 프라하다. 유럽에 오면 무조건 한 번씩 들린다는
bryanrhee
kr-event
2018-02-12 06:08
[팔로워 300명 이벤트] 추첨결과!
추첨코드 열람: 1등상금: 4.421 SBD 2등상금: 1 SBD 3등상금: 일주일동안 게시물 5개 풀보팅 (일주일동안 포스팅 5회 하셔야 합니다!!) 추첨과정: 회사 분들 당첨 안 되어 빠득빠득 이 가는 탄식 3위: @newiz, @dorable, @herokdj 2위: @kardus, @jeongwooyu 1위: @comaiiii 축하드립니다!!! 그새
bryanrhee
kr-event
2018-02-10 16:35
[팔로워 300명 이벤트] 추첨을 위한 스냅샷입니다
안녕하세요!! 브라이언입니다! 이 게시물에서 300명 팔로워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1등 상금 계산과 추첨을 위하여 페이아웃 및 참여인원 스냅샷을 뜨기 위한(?) 게시물입니다. (봇으로 만들면 이런 뻘짓 안 해도 되겠지...ㅋ) 1등 상금 계산을 위한 스팀서플라이 스냅샷 총 페이아웃: 44.21 SBD 1등 상금: 4.421 SBD 응모인원: 보팅 + 댓글
bryanrhee
kr
2018-02-10 01:06
귀요미들 프로그래머로서의 첫 발
드디어 프로젝트란 걸 해보는 날입니다. 2주애서 한 달 걸리겠죠? 많이 괴로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 과정이 끝나면 많은 것들이 정리될거라 믿어요. 코딩꿈나무들 파이팅 :) 놀면서 해도 되서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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