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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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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13:03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7)
[148] 이런 상황에서, 캔터빌 경, 그 보석들이 제 가속에게 남아 있도록 하는 게 얼마나 불가능한 일인지 알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사실, 헛된 싸구려 장식품과 장난감들이 영국 귀족들의 존엄성에 아무리 적합하고 또 필요하다 해도, 그것들은 혹독하게 자란 이들에게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이고, 나는 공화당의 단순함의 불멸의 원칙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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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teem
kr
2019-12-17 13:00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7)
[147] 내 딸은 그저 어린 아이가 불과합니다. 이렇게 말해서 기쁘지만, 그래서 아직 한가한 사치스러움에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또한 꽤나 훌륭한 예술적 권위가 있는 오티스 부인이 말해주었는데, 제가 보기에 --그녀가 소녀였을 때 보스턴에서 몇 번의 겨울을 보낼 특권을 갖고 있었습니다--이 보석들이 엄청난 금전적 가치가 있으며, 팔려고 내놓는다면 아주 비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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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teem
kr
2019-12-17 12:57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7)
[146] "경이시여." 그가 말했다. "이 나라에서는 땅 뿐만 아니라 장신구도 상속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보석들이 분명 당신 가족의 가보이거나, 아니면 가보여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니 부탁드리기를, 이것들을 함께 가지고 런던으로 가시지요. 그리고 이를 어떤 이상한 환경 속에 있다가 복구된 경의 재산 일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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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17 12:52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7)
[145] 다음날 아침, 캔터빌 경이 마을에 가기 전, 오티스 씨는 유령이 버지니아에게 준 보석에 대해 물어보았다. 그것들은 더할나위 없이 훌륭했는데, 오래된 베네치아 풍의 어떤 루비 목걸이는 정말이지 16세기 작품의 훌륭한 포본이었고, 너무 비싼 것이어서 오티스 씨는 딸이 그것을 받도록 하는 것에 상당한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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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17 12:49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7)
[144] 그러자 구름 뒤에서 달이 모습을 드러냈고, 교회 묘지는 고요한 은빛으로 가득찼다. 먼 잡목립에서 나이팅게일이 지저귀기 시작했다. 그녀는 죽음의 정원에 대한 유령의 묘사를 떠올렸고, 그녀의 눈가가 눈물로 촉촉해졌다. 그녀는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 좀처럼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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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17 12:48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7)
[143] 교회 묘지 구석에 있는 오래된 주목 나무 아래 깊은 무덤을 팠고, 아우구스트 댐피어 목사는 가장 인상적인 방식으로 장례식을 설교문을 읽었다. 장례식이 끝나자 하인들은 캔터빌 가문의 오랜 관습을 따라 횃불을 껐다. 관이 무덤 안으로 내려가자, 버지니아가 걸어 나왔고, 하얗고 분홍색인 아몬드 꽃으로 만든 큰 십자가를 관 위에 올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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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17 12:40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7)
[142] 영구차 옆에 있는 마차에서 하인들은 불이 켜진 횃불을 들고 걸었는데, 그 행렬은 놀랍도록 인상적이었다. 캔터빌 경이 상주였는데,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특별히 웨일스에서 왔고, 어린 버지니아와 함께 첫번 째 마차에 앉아 있었다. 그 뒤로 미국 목사와 그의 아내, 워싱턴과 세 아들이 있었고, 마지막 마차에는 엄니 부인이 있었다. 그녀는 50년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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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17 06:17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6)
[140] "너는 천사로구나!" 어린 공작이 말했다. 그는 그녀의 목에 팔을 두르고 키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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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17 06:16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6)
[139] "하나님은 그를 용서하셨어요." 버지니아가 일어서며 심각하게 말했다. 아름다운 빛이 그녀의 얼굴을 비추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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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17 06:15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6)
[138] "저것 보세요!" 쌍둥이가 갑자기 소리쳤다. 그들은 집의 어떤 동에 이 방이 있는지 알아내기 위해 창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저것 보세요! 늙고 시든 아몬드 나무가 꽃을 피웠어요. 달빛 아래 꽃들이 제법 선명하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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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06:13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6)
[137] 물병은 녹색 곰팡이로 덮여 있었는데, 한때는 분명 물로 채워져 있던 것이었다. 나무 쟁반에는 먼지 더미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버지니아는 해골 옆에 무릎을 꿇고, 작은 손을 모아 조용히 기도하기 시작했다. 나머지 일행은 그들에게 공개된 비밀인 끔찍한 비극을 의아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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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17 06:11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6)
[136] 버지니아가 문을 건드리자, 육중한 경첩이 뒤로 젖혀졌다. 그들은 아치형 천장과 작은 유리창이 하나 있는 낮은 방에 있었다. 벽에는 거대한 쇠 고리가 박혀 있었고, 수척한 해골이 그것에 묶여 있었다. 그것은 돌바닥 위에 길게 늘어져 있었는데, 살이 없는 손가락으로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놓여 있는, 오래된 나무 쟁반과 큰 물병을 잡으려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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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17 06:08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6)
[135] 온 가족이 말없이 놀란 눈으로 그녀를 바라봤지만, 그녀는 무척이나 심각하고 진지해보였다. 그리고 돌아서더니 문이 열린 징두리 벽판 아래 좁은 비밀 통로로 그들을 데려갔다. 워싱턴은 테이블에서 가져 온 불이 켜진 초를 들고 따라왔다. 그들은 마침내 녹슨 못이 박혀 있는 커다란 참나무 문 앞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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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17 06:05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6)
[134] "아빠." 버지니아가 말했다. "저는 유령하고 같이 있었어요. 그는 죽었어요. 와서 그를 보셔야 해요. 그동안 그가 무척 사악하게 굴었지만, 자신이 저지른 모든 일들에 대해 정말 미안하게 생각했어요. 그리고 죽기 전에 이 아름다운 보석 상자를 제게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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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17 06:04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6)
[133] "내 사랑, 널 찾게 되어 다행이구나. 다시는 내 곁을 떠나서는 안된단다." 오티스 부인이 중얼거렸다. 그녀는 떨고 있는 아이에게 키스를 했고, 헝클어진 금빛 머리칼을 넘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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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06:03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6)
[132] "유령은 빼고! 유령은 빼고!" 쌍둥이가 신이 나서 뛰어다니며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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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17 06:02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6)
[131] "맙소사! 얘야, 어디에 있었던 거니?" 오티스 씨가 말했다. 그는 그녀가 어리석은 장난을 쳤다고 생각했고, 오히려 화가 났다. "세실과 나는 널 찾으려 말을 타고 온 마을을 돌아다녔어. 그리고 네 어머니는 죽은 사람처럼 겁을 먹고 있었고. 다시는 이런 장난을 치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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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17 03:35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6)
[130] 그들이 식당을 빠져 나가고 있을 때, 시계탑에서 자정을 알리는 소리가 들렸고, 마지막 종 소리가 울릴 때 그들은 쾅 하는 소리와 함께 날카로운 울음 소리를 들었다. 무시무시하게 큰 천둥소리가 집을 뒤흔들었고, 허공에서 섬뜩한 가락의 음악이 흘러나왔고, 계단 꼭대기의 판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뒤로 날아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몹시 창백하고 하얗게 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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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17 03:29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6)
[129] 식사를 마치고, 어린 듀크의 간청에도 불구하고 오티스 씨는 오늘 밤에는 더 이상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며, 아침에 스코틀랜드 야드로 전보를 쳐서 당장 형사 몇을 내려 보낼 것이라 할 것이니, 모두 잠자리에 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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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17 03:27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6)
[128] 홀에서 그들은 겁에 질린 하인들을 발견했다. 가엾은 오티스 부인은 서재의 소파에 누워 있었는데, 공포와 불안으로 제정신이 아니었다. 늙은 가정부가 오드콜로뉴 물로 그녀의 이마를 씻겼다. 오티스 씨는 그녀에게 무언가를 먹자고 했고, 사람들을 위해 저녁을 준비하라고 했다. 우울한 식사였다. 누구도 거의 말을 하지 않았고, 쌍둥이들은 자신의 여동생을 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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