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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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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teem
kr
2019-12-12 11:56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5)
[88] "누군가를 살해하는 건 정말 잘못된 거에요." 버지니아가 말했다. 당시 버지니아는 오래된 뉴 잉글랜드 조상에게서 유래된 상냥한 청교도적 엄숙함을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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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teem
kr
2019-12-12 11:52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5)
[87] "그래, 그건 인정해야 겠군." 유령이 화를 내며 말했다. "하지만 그건 전적으로 가족 문제야. 다른 사람들이 신경쓸 문제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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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teem
kr
2019-12-12 11:52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5)
[86] "그건 전혀 존재의 이유가 아니에요. 당신도 당신이 무척 사악한 것을 알잖아요. 엄니 부인이 우리에게 말했어요. 우리가 도착한 첫날, 당신 부인을 죽였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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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12 11:51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5)
[85] "나더러 얌전하게 있으라니 말도 안되는 소리로군." 그는 자신에게 말을 건 작고 예쁜 여자아이를 놀란 눈으로 둘러보며 대답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지. 나는 쇠사슬을 덜컹거리고, 열시 구멍으로 신음 소리를 내고, 밤에 걸어다녀야만 해. 그게 네 말뜻이라면 말이지. 그게 내가 존재의 유일한 이유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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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12 11:47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5)
[84] "정말 죄송한데요." 그녀가 말했다. "동생들이 내일 이튼으로 돌아갈 거에요. 그러니까 가만히 계시면 아무도 당신을 성가시게 하지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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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12 11:41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5)
[83] 그런데 놀랍게도 그것은 캔터빌 유령이었다! 그는 창가에 앉아 노랗게 물든 나무들의 폐허가 된 금빛 낙엽이 허공을 날아다니고, 긴 길을 따라 붉은 잎들이 미친 듯이 춤추는 것을 보고 있었다. 그는 머리를 손에 기대고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무척이나 우울해보였다. 실제로 너무나 쓸쓸했고, 그의 모습은 전혀 회복되지 않은 것 같았는데, 어린 버지니아는 처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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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12 11:28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5)
[82] 그 일이 있은 지 며칠 후, 버지니아는 부시시한 그녀의 곱슬머리 그대로 브로클리 목초지로 가기 위해 나왔는데, 그곳에서 그녀는 생울타리를 넘다가 옷이 심하게 뜯어졌고, 집으로 돌아오며, 눈에 띄지 않기 위해 뒷계단으로 올라가기로 결심했다. 마침 문이 열려 있는 태피스트리 방을 달려가던 그녀는 안에 누가 있다는 걸 보게 되었고, 가끔 그곳에 일거리를
booksteem
kr
2019-12-12 03:46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4)
[81] 이에 따라, 그는 자신의 잘 알려진 "뱀파이어 수도승, 또는 핏기 없는 베네딕트 수녀"로 분장하고 버니지아의 어린 연인에게 나타날 준비를 했다. 이 연기는 무척 끔찍했던 것으로 1764년 새해 전 날에 운명적으로 그를 본 노부인 스타트업은 귀청이 찢어질듯한 비명을 지르며 달아났고, 끔찍한 뇌졸중으로 삼일 만에 사망했다. 그녀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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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12 03:38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4)
[80] 그러자 유령은 스틸톤에 대한 영향력을 자신이 잃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몹시 초조해 졌다. 실제로 그와는 먼 연줄이 있었고, 모두가 알고 있듯, 체셔 공작의 직계 후손인 Sieur de 버클리의 두 번 째 부인과 자신의 첫째 사촌이 결혼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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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12 03:34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4)
[79] 물론 당시에도 그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었지만, 두 귀족 가문에 대한 존경심에서, 이를 감추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모두 이뤄지곤 했고, 그것과 관련한 모든 상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태틀 경의 리전트 왕자와 그의 친구에 대한 기억이라는 책의 세 번째 권에서 찾아볼 수 있다.
booksteem
kr
2019-12-12 03:32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4)
[78] 하지만 오티스 일가는 집 안에 여전히 유령이 있다는 의심이 들었고, 이제는 거의 효력이 없었지만, 사태를 결코 내버려 둘 수 없었는데, 손님 중 한 명인 젊은 체셔 공작으로부터 종조부인 프란시스 스틸톤 경이 한 번은 백 기니를 걸고, 육군 대령 카버리와 캔터빌 유령에 대해 주사위 게임을 했다가, 다음 날 아침 카드 게임을 하던 방에 속수무책으로 마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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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12 03:23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4)
[77] 오티스 씨는 결과적으로 자신이 몇 년간 몸담아왔던 민주당의 역사에 대한 방대한 작업을 계속했다. 오티스 부인은 멋진 해산물 파티를 준비하여 온 마을을 놀라게 했다. 아이들은 라크로스 유커, 포커, 미국 국가 게임을 했고, 버지니아는 캔터빌 저택에서 휴가의 마지막 주를 보내러 온 체셔 공작을 따라 조랑말을 타고 길을 달렸다. 유령은 사라진 것처럼 간주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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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03:12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4)
[76] 이후 다시는 야밤에 탐험하는 그를 볼 수 없었다. 쌍둥이는 때로 그를 기다리며 누워 있었고, 자신의 부모와 하인들을 몹시도 성가시게 하며 복도에 견고료 껍질들을 흩뿌려 놓았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가 심한 감정적 상처를 입고 나타나지 않는 게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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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12 03:09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4)
[75] 그런 상황에서 공포에 사로 잡히는 건 당연했고, 그는 허겁지겁 계단을 향해 달려갔지만 워싱턴 오티스가 정원용 파이프를 들고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렇게 양쪽에서 적에게 포위되어 거의 궁지에 몰린 그는 큰 철제 난로 속으로 사라졌다. 다행히도 어렵지 않게 연통과 굴뚝을 통해 집에 갈 수 있었고,/ 더럽고, 어수선하고, 절망한 상태로 자신의 방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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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12 03:00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4)
[74] 사실 그는 자신의 가장 놀랄만한 분장 중 하나인 "무덤이 없는 요나 또는 처트시의 헛간의 시체 날치기"처럼 옷을 입었는데, 이는 캔터빌이 반드시 기억하고 있는 것으로, 이는 그들이 이웃인 루포드 경과 다툰 일의 진정한 기원이었기 때문이다. 새벽 2시 15분이었다. 그가 확인한 바로는 아무도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그가 핏자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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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12 02:51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4)
[73] 그는 입구의 대형 홀로 내려갔는데, 어쨌거나 그곳에서는 전혀 방해받지 않을 것이었다. 미국 목사의 커다란 사로니 사진에 풍자적인 표시를 남기는 것은 그를 기쁘게 했는데, 목사의 아내는 이제 그것을 캔터빌 가족 사진으로 바꿔 놓은 상황이었다. 그는 간소하고 깔끔하게 교회 무덤 무늬가 박힌 수의를 입고, 노란색 린넨 조각으로 턱을 묶고, 작은 랜턴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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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12 02:34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4)
[72] 그는 이제 이 무례한 미국인 가족을 놀래킬 수 있다는 모든 희망을 저버렸고, 원칙을 따라 찬바람에 대비해 목에 두툼한 빨간 목도리를 두르고, 쌍둥이들의 공격에 대비해 작은 화승총을 들고, 실내화를 신고 복도를 살금살금 걸어다니는 것에 만족했다. 그가 최후의 일격을 받은 때는 9월 19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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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12 02:29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4)
[71] 그와 동시에 기둥이 네 개인 침대에서 키득 거리는 웃음 소리가 들렸다. 신경계에 가해진 충격이 너무 커서 그는 온힘을 다해 자신의 방으로 다시 도망쳤고, 다음 날에는 심한 감기에 걸려 누워있었다. 모든 일 중에서도 가장 위로가 되는 것은 바로 자신의 머리를 가지고 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만약 그랬다면, 무척 심각한 일이 벌어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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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12 02:25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4)
[70] 벽걸이 색깔 때문에 파란 침대의 방이라고 하는 쌍둥이들의 방에 도착한 그는 문이 약간 열린 것을 발견했다. 좀 더 효과적인 입장을 바라는 마음에, 그는 문을 열어젖혔는데, 무거운 물병이 그의 바로 아래 떨어져 살갗을 적시고는, 몇 센티 차이로 왼쪽 어깨를 스쳐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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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11 01:22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4)
[69] 마침내 모든 것이 준비됐고, 그는 자신의 모습에 매우 흡족해했다. 커다란 가죽 승마 부츠와 옷은 그에게조금은 커 보였고, 그는 두 개의 대형 권총 중에서 하나밖에 찾을 수 없었지만, 전체적으로 꽤나 만족스러웠다. 15분 후 그는 징두리 벽판을 빠져 나와 살금살금 복도를 걸어내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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