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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08 13:01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3)
[46]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물론 그들의 가슴에 걸터 앉아 숨이 막힐듯한 악몽의 느낌을 만들어내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이 서로 상당히 가깝게 붙어 자게 되면, 얼음처럼 차가운 초록빛 시체의 모습으로 그들 사이에 있다가, 그들이 하얗게 겁에 질려, 마침내 주름진 시트를 던지고, 하얗게 탈색된 뼈와 굴러 다니는 눈알로 방 안을 기어 다니며, 효과가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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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teem
kr
2019-12-08 12:49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3)
[45] 꼬마 버지니아를 어찌할지는 아직 제대로 마음을 정하지 못했다. 그녀는 그를 결코 모욕한 적이 없었고, 예쁘고 예의발랐기 때문이다. 장롱에서 공허한 신음소리를 내는 것도 충분할 것 같았으나, 그게 실패하면 그녀를 깨워 달달 거리는 손가락으로 침대 덮개를 움켜잡기로 했다. 쌍둥이들에게는 제대로 된 교훈을 주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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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teem
kr
2019-12-08 12:47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3)
[44] 그것은 실제로 그가 사랑하는 날씨였다. 그의 행동 계획은 다음과 같았다. 그는 워싱턴 오티스 방에 조용히 가서 침대 발치에서 그를 향해 중얼거리며, 낮은 음악 소리에 맞춰 목덜미를 세 번 찌르는 것이었다. 그는 워싱턴에게 특별한 원한을 품고 있었는데, 핑커톤 파라곤 세제를 써가며 제거 유명한 캔터빌 핏자국을 지우는 게 그라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신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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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08 12:32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3)
[43] 이 일이 있은 후 며칠 동안 그는 몹시 아팠다. 핏자국이 계속 생겨나게 하는 것 외에는, 자신의 방 안도 제대로 돌아다닐 수 없었다. 하지만 자신을 무척 잘 돌봐 몸을 회복한 그는, 미국 목사와 그의 가족들을 놀래키기 위한 세 번째 시도를 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8월 17일 금요일에 나타나기로 했다. 그는 그 날 대부분을 옷장을 훑어보며 보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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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08 12:26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3)
[42] 게다가 그 갑옷은 그의 것이었다. 그는 그것을 입고 케닐월스 토너먼트에서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버진 여왕 못지않은 이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 그는 비록 갑옷을 입고 있었지만, 육중한 흉갑과 강철 투구 무게에 완전히 짓눌려, 돌바닥에 쿵 하고 넘어져 양쪽 무릎을 심하게 찧었고, 오른쪽 손가락 마디에는 멍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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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08 12:22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3)
[41] 방에 도착한 그는 완전히 지쳐서, 몹시 격렬한 불안에 시달렸다. 저속한 쌍둥이들과 오티스 부인의 역겨운 물질주의가 정말이지 몹시도 짜증스러웠지만, 그를 가장 괴롭게 하는 것은 쇠사슬 갑옷을 입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는 비록 현대 미국인일지라도 갑옷을 입은 유령을 목격하고 흥분하기를 기대했다. 만약 합리적인 이유가 없다면, 적어도 그들의 자연 시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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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08 12:15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3)
[40] 소화 불량에 가장 효능있는 치료법이죠." 유령은 격노하며 그녀를 노려보며, 커다란 검은 개로 변신하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가족 주치의가 캔터빌 경의 삼촌 혼, 토머스 호튼을 언제나 영원한 바보로 취급하는 그의 잘 알려진 업적이었다. 그러나 다가오는 발자국 소리에 그는 우물쭈물하며 망설였고, 그는 희미한 인공광이 되기로 하고, 쌍둥이 두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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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08 12:07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3)
[39] 그는 그 웃음이 한밤중에 무척 유용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레이커 경의 가발을 하룻밤 만에 잿빛으로 물들였고, 캔터빌 부인의 프랑스 가정 교사 세 명이 한 달이 채 되기도 전에 분명히 경고를 줬다. 그는 최선을 다해 아치형 지붕이 울리고 다시 울릴 때까지 가장 무섭게 웃었다. 문이 열렸을 때 무서운 메아리가 거의 사라지지 않은 상태였지만, 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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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07 03:45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3)
[38] 쌍둥이는 완두콩 총을 가져왔고, 그에게 두 방을 쐈는데, 그러한 정확성은 길고 긴 신중한 연습을 통해서만 얻어질 수 있는 것이었다. 미국 목사는 리볼버를 무장한 채, 캘리포니아 에티켓을 따라 그에게 손을 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유령은 거친 분노의 비명을 지르며, 안개처럼 그들을 휩쓸고 지나갔다. 그 바람에 워싱턴 오티스의 촛불이 꺼졌고, 그들은 완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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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07 01:54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4)
[61] 만약 오티스 가족이 원치 않는다면, 그들은 이를 받을 자격이 분명히 없었다. 그들은 분명 존재의 물질적인 면에 있는 천한 사람들이었고, 감각적인 현상의 상징적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었다. 환상적인 유령에 대한 의문과 별의 몸의 성장은 물론 분명 다른 문제였고, 정말이지 그의 통제하에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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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07 01:52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3)
[37] 두 번째로 유령이 나타난 건 일요일 밤이었다. 그들이 잠자리에 들러 가자마자 복도에서 갑자기 무시무시한 굉음이 났다. 아래층으로 급하게 달려가보니, 스탠드에서 떨어진 커다란 낡은 갑옷이 대리석 바닥에 있었다. 등받이가 높은 의자에 캔터빌 유령이 앉아 있었고, 몹시 고뇌에 찬 표정으로 무릎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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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07 01:45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3)
[36] 어느날 아침에는 칙칙한(거의 인도스러운) 붉은색이었고, 그 다음에는 빨간색, 그 다음에는 풍성한 보라색이었다. 한번은 가족이 자유 미국 개혁 성공회의 간단한 의식을 따라 기도를 하기 위해 내려왔는데, 그때는 밝은 에메랄드-녹색 이었다. 이처럼 변화무쌍한 변화는 자연스레 가족들을 몹시 즐겁게 했고, 매일 밤 그들은 여기에 자유롭게 내기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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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07 01:40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3)
[35] 나머지 한 주 동안 그들은 방해받지 않았고, 오직 도서관 바닥에 새롭게 생겨나는 핏자국만이 모든 관심의 중심이었다. 밤이면 오티스 씨가 문을 잠궜고, 창문은 빗장을 가로 질러 닫았기 때문에 분명 무척 이상한 일이었다. 카멜레온처럼 변하는 얼룩의 색깔 또한 흥미로운 논쟁의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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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07 01:35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3)
[34] 다음 날, 오티스 가족이 아침을 먹고 있을 때, 그들은 유령에 대해 길게 이야기 했다. 미국 목사는 자신의 존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다는 점에 당연히 약간 짜증이 났다. "유령에게 개인적인 상처를 입히는 걸 바라지 않소. 그가 이 집에 머물렀던 시간을 고려한다면, 그에게 베개를 던지는 건 전혀 공손한 일이 아니라는 걸 꼭 말해야 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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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07 00:39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2)
[33] 그리고 이 모든 것 다음에 끔찍한 현대판 미국인들이 와서 자신에게 라이징 선 윤활유를 선물하고, 그의 머리에 베개를 던진 것이었다! 정말이지 견딜 수 없는 일이었다. 게다가 역사상 어떤 귀신도 이런 대접을 받은 적이 없었다. 그는 복수를 결심했고, 대낮까지 깊은 생각에 빠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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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2-07 00:35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2)
[32] 창 유리를 두드리는 녹색 손을 보고 식료품 저장실에서 자살한 집사부터, 하얀 목에 난 다섯 손가락 화상 자국을 감추기 위해 언제나 목에 검은 벨벳 띠를 두르고 있어야 했으나, 결국 킹스 워크 끝에 있는 잉어가 사는 연못에 뛰어든 아름다운 스투필 부인까지, 자신의 모든 위대한 성취들이 떠올랐다. 진정한 예술가의 열광적인 이기주의와 함께, 그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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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00:24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2)
[31] 그는 사악한 캔터빌 경이 분장실에서 다이아몬드 카드가 반쯤 목에 걸린 채 발견되었던 끔찍한 밤을 기억했다. 그는 죽기 직전, 자신이 크록포즈에서 바로 그 카드로 찰스 제임스 폭스를 속여 5만 파운드를 가로 챘으며, 맹세하건데 유령이 이를 삼키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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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00:17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2)
[30] 부속 건물의 왼쪽에 있는 작은 밀실에 도착한 그는 숨을 가다듬기 위해 달빛에 기대었고, 자신의 위치를 깨닫기 시작했다. 3백년 동안 계속해서 이어진 눈부신 생애 속에서, 이토록 심한 모욕을 당한 적은 없었다. 그는 미망인 공작 부인을 생각했는데, 그녀는 다이아몬드 모양의 레이스가 달린 유리 앞에 서 있다가 깜짝 놀라 발작을 일으켰다. 그가 단지 예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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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00:03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2)
[29] 잠시 동안 캔터빌 유령은 태생적인 분노 속에서 정말이지 움직이지 않고 서 있다가, 광택이 나는 바닥에 병을 거칠게 내던졌고, 공허한 신음 소리를 내며, 무시무시한 초록 빛을 내뿜으며, 복도 아래로 도망쳤다. 그런데 그가 커다란 오크나무 계단 꼭대기에 다다르자, 문이 활짝 열렸고, 흰 옷을 입은 작은 두 명의 인물이 보였는데, 커다란 베개가 그의 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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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23:54
RE: (100%) The Canterville Ghost (2)
[29] 잠시 동안 캔터빌 유령은 태생적인 분노 속에서 정말이지 움직이지 않고 서 있다가, 광택이 나는 바닥에 병을 거칠게 내던졌고, 공허한 신음 소리를 내며, 무시무시한 초록 빛을 내뿜으며, 복도 아래로 도망쳤다. 그런데 그가 커다란 오크나무 계단 꼭대기에 다다르자, 문이 활짝 열렸고, 흰 옷을 입은 작은 두 명의 인물이 보였는데, 커다란 베개가 그의 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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