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Login
Signup
booksteem
@booksteem
67
Followers
6
Following
2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Created
2018-06-07 11:50
RSS Feed
Subscribe
Commen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booksteem
kr
2019-10-24 00:48
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5)
[152] ‘성문 안은 바자르 같았어. 정말이지 나와 함께 갔어야 했어. 좁은 길 건너편에는 화려한 종이 랜턴이 큰 나비처럼 흔들거렸어. 지붕 너머로 바람이 불면 종이 랜턴은 하늘로 날아 올라 색깔 있는 비누 방울처럼 떨어졌어. 부스 앞 비단 카펫에는 상인들이 앉아 있었어. 그들의 턱수염은 곧고 검정색이었지. 그들의 터번에는 금으로 된 스팽글이 덮여 있었고,
$ 2.193
4
booksteem
kr
2019-10-24 00:28
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5)
[151] ‘내가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문지기가 날 멈춰세우더니 신원을 물었어. 나는 데르비시라 말하고, 천사들이 손으로 수 놓은 은빛 글자로 된 코란 위에 초록색 베일이 있는 메카로 가는 길이라 했지. 그들은 경외심에 가득차서, 날 안으로 들여보냈어.
$ 0.820
3
booksteem
kr
2019-10-24 00:24
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5)
[150] ‘도시에는 아홉 개의 성문이 있었어. 각 문 앞에는 청동 말이 서 있었는데 베두인족이 산에서 내려올 때면 울음 소리를 내곤 했어. 성벽은 구리로 둘러싸여 있었고, 성벽의 감시탑 지붕은 놋쇠로 되어 있었어. 그리고 각 탑마다 손에 활을 든 궁수가 있었지. 해가 뜨면 궁수는 궁에 활을 쐈고, 해가 지면 뿔피리의 뿔을 불었어.
booksteem
kr
2019-10-24 00:21
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5)
[149] 영혼이 어부에게 말했다. ‘널 떠나고 남방을 향해 여행을 했어. 남방에서 얻은 모든 것이 소중했어. 애쉬터 도시로 향하는 큰 길을 따라 엿새 동안 여행을 했어. 순례자들도 가지 않는 먼지투성이 붉은 도로를 나는 여행했지. 일곱새 되는 날 아침 눈을 떴는데 말야! 도시가 내 발 아래에 있지 뭐야. 내가 어느 골짜기에 있었던 거야.
booksteem
kr
2019-10-24 00:17
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5)
[148] 어부가 가까이 다가왔고 얕은 물 위에 누운 채 머리를 손에 기대고 귀를 기울였다.
booksteem
kr
2019-10-23 23:58
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5)
[147] 영혼이 대답했다. ‘가까이 와. 말해줄 게 있어. 정말이지 신기한 것들을 봤거든.’
booksteem
kr
2019-10-23 23:57
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5)
[146] 이 년이 지난 뒤 영혼은 바닷가로 내려와 젊은 어부를 불렀다. 그러자 어부가 깊은 바다에서 올라와 말했다. ‘왜 날 부르는 거지?’
booksteem
kr
2019-10-23 23:57
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5)
[145] ‘사랑이 더 낫다니까.’ 젊은 어부가 대답했다. 젊은 어부는 깊은 바다로 뛰어들었고, 영혼은 눈물을 글썽이며 늡지로 떠나갔다.
booksteem
kr
2019-10-23 23:56
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5)
[144] ‘아니. 지혜보다 더 나은 건 없어.’ 영혼이 말했다.
booksteem
kr
2019-10-23 23:55
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5)
[143] 젊은 어부가 웃음을 터뜨렸다. ‘지혜보다 사랑이 더 나아.’ 어부가 외쳤다. ‘그리고 작은 인어는 날 사랑하지.’
booksteem
kr
2019-10-23 23:52
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5)
[142] ‘그리고 나는 이상한 짓을 했어. 하지만 별 거 아니었어. 하루가 걸려 도착할 수 있는 계곡에 내가 지혜의 거울을 감췄거든. 고통을 무릅쓰고 다시 네게 들어가서, 네 종이 되게 해줘. 넌 그 누구보다도 더 지혜롭게 될 거야. 정말이지 지혜가 네 것이 될거야. 고통을 무릅쓰고 네게 들어가게 해줘. 그렇게 되면 너보다 지혜로운 이는 없을 거야.
booksteem
kr
2019-10-23 23:48
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5)
[141] ‘사제가 내게 대답했어. “신은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보는 이 거울은 지혜의 거울입니다. 이 거울은 천국과 이 땅에 있는 모든 것들을 보여주는데, 오직 거울을 들여다보는 이의 얼굴만을 구원합니다. 이 거울은 반시시키지 않기 때문에, 이를 들여다보는 이는 현명한 걸 겁니다. 다른 거울들도 많이 있지만, 그것들은 의견의 거울입니다. 이 거울만이 지혜의
booksteem
kr
2019-10-23 12:18
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4)
[140] ‘나는 사제에게 말했어. “신은 어디 있습니까?”
booksteem
kr
2019-10-23 12:17
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4)
[139] ‘나는 그의 눈에 숨을 내쉬었고, 두 눈의 시력이 다시 돌아왔어. 사제는 몸을 떨며 세 번째 방으로 나를 안내했어. 그리고 말이지! 그곳에는 우상이 없었어. 어떤 이미지도 없었지. 단지 돌로 된 제단 위에 둥근 금속 거울이 놓여져 있었어.
booksteem
kr
2019-10-23 12:16
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4)
[134] ‘나는 그의 손 위로 숨을 내쉬었고, 손은 다시 온전해 졌어. 사제는 몸을 떨며 나를 두번 째 방으로 데려갔어. 옥으로 된 연꽃 위에 커다란 에메랄드가 달린 우상을 봤어. 우상은 상아로 조각되어 있었는데, 그 크기는 사람의 두 배 크기였어. 이마는 귀감람석으로 되어 있었고, 가슴에는 몰약과 계피가 가득 묻어 있었어. 한 손에는 옥으로 만들어진 구부러진
booksteem
kr
2019-10-23 12:11
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4)
[132] ‘“신을 보여 달란 말야.” 내가 소리쳤어. “그렇지 않으면 널 죽여버릴 거야.” 내가 그의 손을 만지자, 그의 손이 메말라 버렸어.
booksteem
kr
2019-10-23 12:08
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4)
[138] 그러자 사제는 내게 간청하며 말했어. “주여, 당신의 종을 치료하소서. 내가 그에게 신을 보이겠나이다.”
booksteem
kr
2019-10-23 12:08
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4)
[137] ‘“내게 신을 보여주십시오.” 나는 소리쳤어. “그렇지 않으면 당신을 죽여버리겠습니다.” 그리고는 나는 사제의 두 눈을 찔러 멀게 했어.
booksteem
kr
2019-10-23 12:06
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4)
[135] ‘나는 사제에게 물었어. “이게 신입니까?”
booksteem
kr
2019-10-23 12:02
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4)
[133] ‘사제는 내게 간청했어. “주여, 당신의 종을 치료하소서. 내가 그에게 신을 보이겠나이다.”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