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00%) The Nightingale and the Rose (2)
[41E] 이윽고 달이 하늘을 밝히자 나이팅게일은 장미나무로 날아가 자신의 가슴을 가시에 박았다. 그녀는 가시를 가슴에 찔러 넣은 채 밤새도록 노래를 불렀고, 크리스탈처럼 차갑게 빛나는 달은 아래로 기울여 노래를 들었다. 나이팅게일은 밤새도록 노래를 불렀고, 가시는 점점 더 깊게 파고 들었다. 그렇게 나이팅게일의 뜨거운 피는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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