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시절 친환경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세제와 샴푸, 화장품 등을 유기농 및 친환경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나의 몸에 이로우니까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환경 오염을 시키지 않는 제품이라는 것이 점점 마음에 들어서 계속 애용하고 있어요.
10년 넘게 유럽 친환경 세제를 사용하다 보니 국내 마트에서 세제를 구매하지 않아요. 독한 화학성분이 없는 순한 천연세제를 사용하다 보면 국내의 독한 화학세제는 냄새부터가 강해서 사용할 수가 없어요. 인터넷으로 해외 직구를 하면 일주일 정도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래도 배송기간이 예전에는 한 달 정도였는데 요즘에는 일주일로 단축되어서 그나마 편안해졌어요.
요즘 치약의 유해한 계면활성제 문제로 언론이 시끄러운데 계면활성제는 치약뿐만 아니라 샴푸, 비누, 세제 등에 들어 있어서 치약만 갖고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생필품을 다 뒤집어서 거기에 들어가는 성분이 얼마나 독하고 위험하지 만방에 공개해야 해요. 화학성분이 많이 든 생필품들이 무서운 이유는 '경피독'이라고 해서 우리의 피부와 두피를 통해서 인체내로 흡수되어서 치명적이에요.
나쁜 음식을 먹으면 간에서 해독이라도 되지만 씻는 제품과 바르는 화장품 등은 그대로 피부를 통해 흡수되어서 인체내에 악영향을 미쳐서 주의가 필요해요.
그러면 아리는 어떤 친환경 제품들을 사용하는지 앞으로 하나씩 소개해드릴게요.
그동안 유럽 친환경 세제인 에코버, 소다산, 소네트, 알마윈 등과 캐나다 천연세제 넬리를 사용해봤어요.
그중에서 에코버와 알마윈이 제일 마음에 들고 넬리도 괜찮았어요.
오늘은 친환경 세탁세제인 에코버에 대해서 알아 볼게요.
에코버는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세제를 만드는 북유럽 벨기에 있는 친환경 대표기업이에요.
국각 정부와 세계적 환경 운동가들로부터 인정을 받아서 프랑스 에코 제품상을 수상하기도 했어요.
세계 주부들에게 입소문을 통해 정평이 나있는 에코버 천연세제는 광고 없이도 세계 41개국에 수출까지 되고 있으며, 세게 최대의 유기농 기업이 홀푸드 마켓에서 판매되고 있어요.
에코버 기업에 대해서 MBC 스페셜에 방영되었어요.
에코버 친환경 세탁세제는 식물성이며, 미네랄을 바탕으로 제조되어 화학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요.
액상 세탁세제라서 세제 찌꺼기와 잔류물이 남지 않고 피부에 자극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서 아기 옷과 속옷을 세탁할 때 사용하면 좋아요.
에코버 액상 세탁세제 주원료는 식물성 비누, 구연산나트륨, 식물성 에탄올, 염화나트륨 등이에요.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유해물질인 형광증백제가 당연히 들어가지 않았고 독한 화학성분인 프로필파라벤, 트리클로산, 인삼염, 벤조익액시도, 메칠이소치아졸라논 등이 들어가지 않았어요.
에코버 뿐만 아니라 유럽의 친환경 세제들은 이런 유해한 성분을 넣지 않아요. 사람과 자연을 진정으로 생각하는 친환경 기업의 핵심가치가 참 마음에 들어요.
앞에서도 잠깐 설명을 드렸지만 이런 화학성분들이 안 좋은 이유는 피부를 통해서 체내에 흡수되어서 인체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키고 알러지 등을 유발해요. 이렇게 피부로 흡수되는 독을 경피독이라고 해요. 피부와 두피를 통한 경피독은 해독되는 것이 10% 내외라고 해요. 반면에 입으로 통해 들어온 독소는 간 또는 다른 장기를 통해서 90% 정도가 해독이 된다고 하니 경피독이 얼마나 위험하지 아시겠죠?
아래 영상을 보시면 더 이해할 수 있으실 거예요.
드럼세탁기에 넣는 용량은 용기의 파란 뚜껑 컵이 35ml 용량이니까 뚜껑 컵으로 세탁 양에 맞춰서
1컵이나 2컵 정도(35ml~70ml)를 넣으면 돼요.
에코버 친환경 세탁세제로 세탁한 물을 배수하게 되면 3일 이내에 세정력이 100% 잃고 일주일 후에는 99% 이상 생분해 되기 때문에 환경 오염을 시키지 않은 로하스 제품이에요.
10년 전만 해도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천연세제들에 대해서 니즈가 많이 없었는데 요즘 아토피 걸린 아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고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친환경 기업의 무독성 제품들이 더욱더 주목과 관심을 받을 거예요.
환경오염을 시키지 않고 사람의 건강을 생각하는 세제를 만드는 벨기에의 환경기업, 에코버 믿을만해요.
이런 친환경 세제들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특히, 아이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부들이 많이 알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기서 에코버 제품만 자세하게 소개한 것은 써본 세제 중에 개인적인 주관으로 괜찮아서 올린 것이고 에코버 뿐만 아니라 알마윈, 소네트, 클라, 소다산 등 괜찮은 유럽 세제들이 있어요.
스팀잇 유저분들도 건강한 생활용품 더욱 건강해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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