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카메라는 이제 할아버지 뻘이 된 5D입니다. 이제는 낡아서 중고로 팔 수도 없지만 색감이 너무 좋아서 발로 찍어도 잘 나오는 녀석이에요.
아파트를 산책하며 몇 장 찍어보았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가까이에도 멋진 곳이 많은데 귀차니즘을 이기지 못했었네요.
항상 붐비는 모습만 보다가 텅빈 모습을 보니 색달라 보입니다.
시청역에서 내려 덕수궁 돌담길을 걸어봅니다. 그런데 기대했던 단풍은...낙엽은...어디에...제가 게을러 늦게 온 탓이겠죠😥
군데군데 남아있는 흔적들을 찾아봅니다.
돌담길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좋네요.
햇빛이 들 때 바지런히 찍은 사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들이에요🧡
여기에 편지를 넣으면 손편지로 답장을 해준다는데...미리 알았으면 장문의 편지를 써올걸 그랬어요. 모르는 사람과의 친밀한 대화...스팀잇과 비슷한 느낌이기도 하네요😊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3층에 있는 정동전망대에 올라가 보았습니다. 여기 숨겨져 있는(아님 저만 늦게 안?) 명소 같아요.
서울 시내와 덕수궁이 보입니다. 시원시원하지요?
서울 여행? 기념으로 마그넷도 구입했습니다.
영수증에 찍힌 익숙한 이름...😃
길을 건너 정동으로 넘어갈 계획입니다...
그럼 정동 사진은 다음 편에서...😃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덕수궁길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